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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무역영상] 1인 창업이 가능한 무역 창업의 종류, 업무, 역량, 주의점 그리고 장단점 비교 ! feat. 현직 무역 대표 (강사&멘토) 2024.07.23
- [실전무역영상] 1인 무역 창업 순서 A to Zㅣ단계별 핵심 정리 feat.현직 무역 대표(강사&멘토) 2024.07.23
- [실전무역] 주간 판매 베스트 1위 / 무역부분 / 알라딘서점 / 2024.07.17 / 실무자들이궁금해하는무역실무AtoZ 2024.07.17
- [실전무역] 무역 신입으로의 취업과 경력으로의 이직, 어떤 점을 회사는 중요하게 볼까? 2024.04.09 1
- [실전무역] FOB,CIF,Ex-work 2024.03.25
[실전무역영상] 무역 창업을 지금이라도 해야 하는 이유 l 무역 예비 창업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창업 종류, 장점,단점 그리고 주의점 공개 feat. 현직 무역 대표(강사&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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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하고 싶다면? 바이어와 만나기 전 준비 해야 할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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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창업 ?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8가지
https://youtube.com/shorts/10JM0cSOB4c
바이어가 꼭 물어보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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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무역] 무역 신입으로의 취업과 경력으로의 이직, 어떤 점을 회사는 중요하게 볼까?

신입으로의 취업과 경력으로의 이직! 무역업 관련 직무에서는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볼까? 회사는 엄청난 능력자를 원하고, 구직자는 좋은 대우를 원하는 사이에서 합의를 보는 게 취업이다. 회사의 성격에따라 다르고, 회사의 규모마다 다르며, 회사가 다루는 아이템마다 다르지만 어느 정도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취업 시장을 보면, 대리급 정도면 개개인이 알아서 지원하지만 과장급 이상이면 헤드 헌터라는 전문가가 중간에 개입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최근에는 대리급도 헤드 헌터가 붙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과장급 이상부터는 회사에서 핀셋으로 뽑겠다는 것도 있지만 신중을 기해서 뽑겠다는 의미가 더 크기 때문이다. 여기서, 신입이든 경력이든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을 알 필요가 있다. 딱 3가지만 보면, 외국어 능력과 과거 했던 업무 그리고 팀워크이다. 각각의 이유를 보면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다 누구나 알듯이 외국어 능력은 신입이나 경력이나 다 중요하다. 당연히 외국어는 영어를 의미한다. 무역이라는 것이 영어로 시작해서 영어로 끝나기 때문에 해외영업, 해외 마케팅, 무역 서류 모두 영어가 기본이다. 일본어와 중국어 같은 제2외국어는 그 회사가, 그 나라에, 진출하고 있으면, 시너지 효과가 나지만, 아니라면, 딱히 중요하게 보진 않는다. 외국어는 절대 짧은 시간에 되질 않는다. 회사는 기다려줄 여력이 없기 때문에 상당한 실력자를 원한다. 점차 취업시장이 어려워서, 능력도 안되는 회사가, 엄청난 스펙을 요구하는 욕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 했던 발자취를 체크하는 경우에는, 신입은 당연히 취업전 했던, 인턴, 동아리활동, 공모전등이다. 실제로는 대기업이 아니고서는 무조건 외국어다. 기! 외국어다! 취업하면 아는 사실이지만, 입사하면 리셋되어서 새롭게 업무를 배우기 때문에, 과거 활동은 신입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단! 이런 걸 물어보는 이유는 있다. "팀워크 와 회사 적응 문제". 여기서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회사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뭘까?" "회사는 무조건 갑일까?" 여기에 대한 답은 "빠른 퇴사"다. 무역 업무라는 것은 우리 회사와 해외 업체와의 중간 채널 역할이 강하기 때문에 친화력이 중요해서 팀워크를 중요하게 본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회사 규모에 비해 좋은 스펙의 지원자를 뽑으려 하니입사자가 퇴사를 빠르게 하는 편이다. 그래서, 회사 입장에서는 퇴사에 대한 검증을 안 할 수 없다. 그렇다면 경력직은 어떨까?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 보면 회사에 투입돼서 바로 성과 내기를 원한다. 못 기다린다. 그러므로, 해당 지역 국가의 바이어 또는 인맥을 많이 보게 된다. 이전 회사의 업무 영역과 실적을 토대로 추측하는 경향도 있다. 개인의 실적, 회사의 실적, 팀의 실적등 다양한 실적과 경험으로 유추하게 된다. 물론, 여기서도 팀워크는 중요하다. 신입처럼 우리 회사와 해외 업체와의 중간자로서 컨트롤 능력도 중요하고 외부에서 경력으로 온 만큼 내부 팀워크와 시스템 적응도 중요하다. 물론, 경력직도 퇴사를 빨리 결정하는 만큼 회사에서는 오래 다닐 사람인지 회사는 검증을 하게 된다.
[실전무역] FOB,CIF,Ex-work
Ex-work 은 공장 출고가이다. Ex-work 일산 이면 일산 공장 또는 창고에서의 출고가라는 뜻이다. 수출자가 트럭킹을 할 필요도 없고 수출 통관할 필요도 없고 그냥 문 앞에 놓으면 된다. 그렇다면, 언제 ex-work를 사용할까? 바이어가 컨테이너를 짤 때, 한 컨테이너에 여러 제품을 섞어서 싣는 경우에 사용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예를 들면, 한 바이어가 40ft FCL로 진행을 할 때, 여러 공장을 돌면서 싣는 경우처럼 말이다.
FOB는 공장 출고가 + 트럭킹 비용 + 수출 제비용+통관 비용을 더한 가격이다. 통관은 수출자가 한다. 수출 제비용이라는제비용이라는 THC, Document fee 같은 비용으로서 해상 운송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큰 금액이 나오진 않는다. 단지 LCL로 진행할 경우에는 CFS charge가 발생하고, 포워더가 트럭킹과 통관을 대행하면 그 비용이 수출 제비용에 포함돼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처럼 포워더가 트럭킹과 통관 비용도 대행 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FOB 가격으로 수출 오퍼를 할 때는 포워더에게 문의해서 견적을 한꺼번에 받고 계산하는 것이 쉽다. 즉, 수출을 생각할 때는 일단 포워더를 하나 미리 정해놔야 모든 업무에 편리하다.

CIF는 공장 출고가 +트럭킹 비용 + 통관 비용 + 해상 운송비 + 보험 + 수출 제비용을 더한 가격이다. CIF와 CNF의 차이점은 보험이 포함되느냐 불포함되느냐 정도다. 그렇다면 보험료는 비싼가? 딱히 그렇지는 않다. 일반적인 수출 오퍼 프로세스는 FOB가격으로 오퍼를 하고 바이어의 요청으로 CIF로 조정하는 식이다. 실전 무역에서 보면 처음부터 CIF로 요구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FOB만 알아도 무역을 함에 있어 어려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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