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Commercial invoice / 상업 송장)
• 수출자에게는 대금 청구서 역할, 수입자에게는 매입 명세서 역할
• 수출자에게는 수출 실적, 수입자에게는 수입 실적
• 수입 통관 시 관세 증빙 자료
⇢ 수입자는 언더 밸류(Under value) 고민 가능
⇢ C/I는 수출자가 작성
P/I(Proforma invoice /견적 송장)
• 약식 계약서 역할
• P/I를 근거로 L/C 오픈, P/I를 근거로 T/T 발송!
⇢ P/I는 수출자가 작성
⇢ P/O는 바이어(수입자)가 작성
• 일반적으로 P/I를 우선 작성하지만, P/O를 먼저 작성하기도 함
• 하단에 양측(수출자, 수입자)의 사인이 있어야 효력 발생
L/C(Letter of credit) vs T/T(Telegraphic transfer)
• T/T의 장점은 L/C의 단점, L/C의 장점은 T/T의 단점
⇢ T/T는 선급금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잔금에서 자주 문제 발생
• 일반적 기준인 30%:70%에서 수출자가 우위 면 협상에 따라 30% 이상 받음
• 선급금과 잔금의 기준은 선적일(On board)
⇢ L/C는 선급금이 없지만 선적과 동시에 현금화 가능
• L/C at sight는 즉시 현금화, L/C usance는 명시된 기간 후 현금 화(Shipper’s usance와 Banker’s usance로 나누어짐)
• 혼합형인 ‘선수금(T/T) + 잔금(L/C)’ 조합으로도 무역 대금 진행하기도 함
#절대무역창업하지마!이책을읽기전까진 발췌
